마진바로판매 마진·할인 계산기

마진율과 인상률 차이

판매가 대비 마진율과 원가 대비 인상률은 분모가 달라 같은 상품에서도 숫자가 크게 다릅니다. 수수료·고정비를 반영한 계산 예시와 자주 하는 실수를 정리했습니다.

검토일: 2026-10-05 · 출처 확인일: 2026-10-05

마진율과 인상률은 어떻게 다른가요?

마진율은 이익을 판매가로 나눈 값이고, 인상률은 판매가와 원가의 차이를 원가로 나눈 값입니다. 분모가 다르므로 원가 6,000원 상품을 10,000원에 팔면 인상률은 약 66.67%지만, 수수료 10%와 건당 고정비 500원을 뺀 마진율은 25%입니다. 어느 쪽도 세무상 순이익률은 아닙니다.

두 숫자는 분모가 다르다

이 계산기에서 쓰는 정의
지표계산식분모
이익판매가 − 원가 − 판매가×수수료율 − 건당 고정비—
마진율(판매가 대비)이익 ÷ 판매가 × 100판매가
원가 대비 인상률(판매가 − 원가) ÷ 원가 × 100원가

인상률은 원가에 얼마를 얹었는지를 보는 숫자라서 수수료와 고정비가 들어가지 않습니다. 마진율은 판매가 중 실제로 남는 비율이라서 판매 비용을 뺀 이익으로 계산합니다. 두 숫자를 같은 말처럼 쓰면 가격을 실제보다 넉넉하게 잡았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.

계산 예시

예시: 판매가 10,000원, 원가 6,000원, 수수료 10%, 고정비 500원
항목값
판매 수수료1,000원
이익2,500원
마진율 (판매가 대비)25%
원가 대비 인상률약 66.67%

같은 상품이라도 수수료율이 다른 판매처에 올리면 인상률은 그대로인데 마진율만 바뀝니다. 판매처를 비교할 때는 마진율을 기준으로 보는 편이 실제 남는 돈에 가깝습니다.

자주 하는 실수

  • 인상률 66%를 보고 판매가의 66%가 남는다고 생각하는 경우. 이 예시에서 실제로 남는 비율은 25%입니다.
  • 수수료율을 원가에 곱하는 경우. 판매 수수료는 보통 고객이 실제로 결제한 금액(할인 후 최종 가격)에 붙습니다. 예를 들어 쿠팡은 정가가 1만 원이어도 최종 가격이 9천 원이면 9천 원을 수수료 기준으로 안내합니다. 그래서 이 계산기는 수수료율을 판매가에 곱합니다.
  • 판매가 비율이 아닌 비용을 빠뜨리는 경우. 판매처에 따라 배송비 수수료나 월 서비스 이용료가 따로 있습니다. 건마다 드는 금액은 건당 고정비에 넣고, 수수료율에 부가세가 별도로 붙는지도 계약 화면에서 확인하세요.
  • 원가가 0원인 상품(사은품 등)의 인상률을 0%로 적는 경우. 분모가 0이라 인상률은 정의되지 않습니다.
  • 판매가가 0원일 때 마진율을 0%로 보는 경우. 이익(손실)은 계산되지만 마진율은 정의되지 않습니다.

이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 것

반품·교환 비용, 정산 시점 차이, 광고비, 부가세와 소득세는 넣지 않았습니다. 결과는 입력한 금액만으로 낸 단순 이익이며 세무 신고용 숫자가 아닙니다.

기준과 출처

  • 계산: 본문의 예시 표는 이 사이트 계산기와 같은 계산 코드로 만들었습니다.
  • 쿠팡 마켓플레이스 수수료 안내: 판매처 공식 안내: 고객이 구매하는 최종 가격이 수수료 기준